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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가 4일(현지시간)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로 바리톤 김태한(22)이 확정된 직후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3.6.4 shin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