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력난 겪는 우크라이나에 발전기 등 인도적 물품 지원
(서울=연합뉴스) 정부가 러시아의 미사일 공습으로 전력난을 겪는 우크라이나에 발전기와 소아용 백신, 의료기기, 긴급의약품 등 인도적 지원 물품 약 100t을 이달 내 보낼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인천공항에서 우크라이나 인도적 물품 지원 현장을 참관한 외교부 박용민 다자외교조정관(오른쪽)과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우크라이나대사. 2022.12.
- 연합포토
- 2022-12-0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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