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옛날 도너츠' 맛보는 멕시코 6·25 참전 용사
(몬테레이=연합뉴스) 지난 2일(현지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에서 열린 멕시코 참전용사 보금자리 지원사업 준공식에서 6·25 참전 용사 돈 헤수스 칸투 옹이 한국식 '옛날 도너츠'를 맛보고 있다. 사진은 오른쪽부터 서정인 주멕시코 대사, 칸투 옹, 이명교 국방무관. 2022.12.5 [주멕시코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
- 연합포토
- 2022-12-05 08: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