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센강 위 유람선에 있는 '부기'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지원단이 28일(현지시간)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기간에 맞춰 프랑스 파리 센강에 정박해 있는 유람선에 부산시 캐릭터 '부기'로 만든 대형 인형을 전시했다. 2022.11.28 runar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 연합포토
- 2022-11-29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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