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에 K푸드 알린다…현지 최대 식품전시회에 한국관
(카이로=연합뉴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소피아 무역관이 주불가리아 한국대사관과 현지 최대 식음료 전시회인 'Interfood & Drink 2022'에서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Interfood & Drink 2022'에 설치된 한국관. 2022.10.7 [코트라 소피아 무역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
- 연합포토
- 2022-10-0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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