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북핵은 글로벌 위협…우크라전 여파 안보리 역할 우려"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2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스탠호프호텔에서 열린 국제교류재단(KF)-브뤼셀자유대학(VUB) 공동 주최 '브뤼셀 코리아 연례포럼'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2.9.30 shin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 연합포토
- 2022-09-3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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