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끊겨 적막감 도는 단둥 가오리제
(단둥=연합뉴스) 박종국 특파원 = 27일 오전 중국 랴오닝성 단둥 해관(세관) 앞 도로 맞은편 골목에 형성된 가오리제(高麗街·고려거리)가 인적이 끊겨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2022.9.27 pj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
- 연합포토
- 2022-09-27 17:3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