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콜롬비아 실향민에 삶의 터전 마련…1만명 혜택
(서울=연합뉴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2018년부터 500만 달러(약 65억 원)를 투입해 1960년대 이후 정부군과 좌익 반군의 내전이 이어진 콜롬비아 6개 임시 정착촌에 사는 실향민 2천840가구 총 1만여 명의 정착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콜롬비아 실향민 건강 진단을 위해 지어진 쉘터. 2022.7.1 [코이카 제공. 재판매 및 DB
- 연합포토
- 2022-07-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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