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토끼' 정보라 작가와 데이지 록웰 번역가
(런던=연합뉴스) '저주토끼'로 부커상 최종후보에 오른 정보라 작가가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오른쪽은 '모래의 무덤'을 번역한 미국 번역가 데이지 록웰. 2022.5.27 [그린북 에이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 연합포토
- 2022-05-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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