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두오모서 선보인 한국 태권도
(로마=연합뉴스) 한국 태권도인들의 힘찬 기합 소리가 이탈리아 금융·패션의 본고장 밀라노와 '물의 도시' 베네치아 하늘을 갈랐다. 주밀라노총영사관(총영사 강형식)과 세계태권도연맹(WT)에 따르면 21∼22일(현지시간) 밀라노 두오모 광장과 베네치아 본섬 레자테레 광장에서 WT 시범단 초청 공연이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은 밀라노 두오모를 무대로 공연하는 세계
- 연합포토
- 2022-05-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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