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 배치된 상하이 까르푸 매장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지난 18일 코로나19로 봉쇄 중인 중국 상하이 창닝구의 대형 마트인 까르푸 매장 앞에 공안이 배치돼 경비를 서고 있다. 매장 앞을 지키고 선 방역복 차림의 공안들은 까르푸가 발급한 '초청장'이 없으면 매장 출입을 금지한다. 2022.5.19 ch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
- 연합포토
- 2022-05-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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