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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음력설·올해는 2월1일) 연휴를 바로 앞둔 금요일인 28일 오전 11시께 베이징을 찾은 사람들이 베이징역 출구를 빠져 나오고 있다. 2022.1.28 jhch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