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37 기준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최근 남아프리카를 시작으로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11월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워털루역에 마스크 착용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2021.12.1 merciel@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