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50 기준
(뷔르[프랑스]=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주한 프랑스대사관의 초청으로 24일(현지시간) 연합뉴스가 방문한 동부 뷔르 지역의 방사성폐기물 영구처분장 연구소에서 관계자가 고준위 폐기물을 넣을 처분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1.11.28 runra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