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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봉쇄됐다가 18일(현지시간) 1년 반 만에 대면 수업을 재개한 독일 베를린자유대 캠퍼스 건물에서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1.10.19 yulsid@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