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 스워지 의원에게 대통령 시계 전달하는 박영선 전 장관
(뉴욕=연합뉴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스워지 탐 스워지 하원 의원 사무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감사 인사와 함께 문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손목시계를 전달하고 있다. 스워지 의원은 올해 초 미국 의회에서 처리된 한미동맹 결의안을 하원에 제출한 의원이다. 2021.9.28 [박영선 전 장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연합포토
- 2021-09-28 08:0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