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으로서 한글의 가치는…주프랑스 문화원 특별전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은 11월 12일까지 '한글 디자인: 형태의 전환'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부터 파리 한국문화원 제1전시실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한글의 모아쓰기 구조와 결합 방식 등에 착안한 다양한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다. 2021.9.22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제공=연합뉴스. DB 및 재
- 연합포토
- 2021-09-22 20: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