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배경으로 '퍼미션 투 댄스' 군무 펼치는 BTS와 댄서들
(서울=연합뉴스) 유엔 총회에 청년세대 대표로 참석한 방탄소년단(BTS)이 각국 정상들이 연설하는 유엔 총회장을 누비며 유쾌한 화합의 무대를 선사했다. BTS는 20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열린 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 회의(SDG 모멘트) 행사에서 사전 녹화된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B
- 연합포토
- 2021-09-21 00:0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