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풍속화, 싱가포르 중추절 축제서 디지털로 관람객 만나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이 싱가포르 중추절 축제(9월 15일~10월 3일)를 맞아 한국 전통 풍속화를 선보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싱가포르 국립정원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 디지털 형태로 전시된 한국풍속화. 2021.9.17 [주싱가포르대한민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
- 연합포토
- 2021-09-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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