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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 부임을 위해 이탈리아 로마에 온 유흥식 대주교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현지 거주 한인 신자들로부터 환영 인사를 받고 있다. 2021.8.6 luch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