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1:17 기준
(베를린=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독일 베를린에서 디아스포라(고국을 떠난 사람) 한국인 작가전이 30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사진은 디아스포라 한국인 작가전을 찾은 관람객 및 관계자. 2021.8.1 yulsid@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