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18 기준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이란 대선일인 18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 투표소에서 군복을 입은 아이들이 국기를 흔들고 있다. 2021.6.18 logo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