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20 기준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행동하는 미얀마 청년연대와 재한 미얀마 소수민족 청년들이 18일 서울 강남구 포스터 센터 앞에서 미얀마 띤잔(전통 설)과 4.19를 기념하며 미얀마 민주주의를 향한 봄의 행진을 하고 있다. 2021.4.18 jin90@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