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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 정부는 13일 오전 도쿄 총리관저에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로 발생한 다량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회의 장면. 2021.4.13 chungwo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