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외교장관과 팔꿈치 인사하는 이태호 차관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이태호 외교부 2차관(왼쪽)이 4일 베트남 하노이 외교부 1청사에서 팜 빈 민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회담에 앞서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2박 3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이 차관은 이날 회담에서 양국간 기업인 특별입국절차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는 데 합의했다. 2020.12.4 youngkyu@yna.c
- 연합포토
- 2020-12-0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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