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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즈니노브고르드 교도=연합뉴스) 디에고 마라도나(당시 58세)가 2018년 6월22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르드에서 열린 러시아월드컵 대회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 경기를 보러 갔다가 팬들의 환호에 응답하고 있다. 2020.11.26 chungwo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