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한인 봉제업체 사장, 한글 티셔츠 1천500장 선물
(서울=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외곽 땅그랑에서 봉제회사를 운영하는 서광호 금광섬유 대표가 가슴 부분에 '찌아찌아 한글학교'라고 적힌 티셔츠 1천500장을 인도네시아 동남 술라웨시주 부톤섬의 찌아찌아족 학생 1천여명에게 선물했다고 24일 밝혔다. 2020.11.24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연합포토
- 2020-11-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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