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야마현 지사 선거서 신인이 자민당 추천 현직에 승리
(도야마 교도=연합뉴스) 25일 투개표가 이뤄진 도야마현 지사 선거에서 닛타 하치로(新田八朗·오른쪽) 전 니혼카이(日本海)가스 사장이 집권 자민당 추천 현직 지사를 누르고 당선됐다. 닛타 후보가 당선 축하를 받는 모습. 2020.10.26 [교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oju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연합포토
- 2020-10-26 10: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