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팰리세이드파크 도서관에서 열린 위안부 기림비 10주년 기념식
(펠리세이드파크[미 뉴저지주]=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미국 최초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가 건립 10주년을 맞았다. 뉴저지주 한인들은 22일(현지시간) 팰리세이드파크시 도서관 부지에 세워진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앞에 모여 기념식을 열었다. 사진은 참석자들에게 성명을 전달하는 크리스 정 팰리세이드파크 시장(맨왼쪽). 2020.10.23 koman@
- 연합포토
- 2020-10-2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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