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 전시된 왕가의 산책 등
(서울=연합뉴스)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가 한국의 명절인 추석을 언급하면서 전통 한지를 활용한 한국의 등(燈)을 소개했다. 리 총리는 최근 페이스북에 싱가포르 중추절(Mid-Autumn Festival) 행사에서 전시 중인 각종 등 사진을 찍어 올렸다. 2020.9.30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연합포토
- 2020-09-3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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