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배터리데이' 행사 참석한 일론 머스크
(서울=연합뉴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배터리데이 행사에서 일론 머스크가 발언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이날 제조공정 고도화를 통해 향후 3년 동안 배터리 원가를 56% 낮추고, 2022년까지 100GWh(기가와트시), 2030년까지 3TWh(테라와트시) 규모의 생산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9.23 [테슬라
- 연합포토
- 2020-09-2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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