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52 기준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은 18일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을 만나 노고를 치하했다. 2020.9.18 youngkyu@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