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프로골퍼들, 국제백신연구소에 1.2억원 기부
(서울=연합뉴스) 오렌지라이프 정문국 대표이사 사장(왼쪽 세 번째)와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 이병건 이사장이 이달 9일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참가 선수들과 함께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8.10 [오렌지라이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
- 연합포토
- 2020-08-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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