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6·25전쟁 참전용사 비야레알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6·25전쟁 당시 미군 소속으로 참전했던 멕시코인 호세 비야레알 비야레알 씨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멕시코주 자택에서 인터뷰 중 자신이 손으로 써서 제본한 회고록 '한국에서의 한 멕시코인의 기억'을 내보이고 있다. 2020.7.13 mihy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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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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