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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교도=연합뉴스) 지난 3일 오후 일본 도쿄도(東京都)의 대표적 유흥가인 가부키초(歌舞伎町)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최근 도쿄에서는 유흥가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 2020.6.7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