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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지난 4일 저녁 홍콩의 빅토리아 공원에서 중국의 6·4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시위 31주년을 맞아 열린 추모 집회에 '촛불 밝혀 항쟁하자. 추모는 힘이 된다'는 뜻의 손팻말이 놓여있다. 2020.6.5 ssah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