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얀마, '딴요진' 코로나 외교로 수교 45주년 신뢰 심화"
(서울=연합뉴스) 주미얀마 이상화 대사가 2일 한-미얀마 수교 45주년을 맞아 가진 연합뉴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원 외교로 양국 관계가 더 심화했다고 말했다. 이 대사는 특히 코로나19 지원 과정에서 한국 정부와 미얀마 진출 한국 기업 그리고 한인 사회가 하나로 이른바 팀코리아를 이뤄 '딴요진'을 미얀마 국민과 나누고
- 연합포토
- 2020-06-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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