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 갈망하는 시리아
(다마스쿠스=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4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외곽에 있는 하라스타 지역. 13여년간의 내전 동안 정부군과 반군의 교전이 가장 치열했던 곳 중 하나다. 2025.12.7 d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연합포토
- 2025-12-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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