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학상에 '새로운 규모의 양자역학 연구' 3인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2025년 노벨물리학상은 '새로운 규모에서 양자역학을 연구'한 공로로 존 클라크, 미셸 데보레, 존 마티니스 등 3인에게 돌아갔다. 2025.10.7 [노벨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
- 연합포토
- 2025-10-0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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