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툰베리 등 가자 구호선단 활동가 171명 추방
(서울=연합뉴스) 이스라엘 정부가 6일(현지시간) 스웨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를 포함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구호선단 활동가 171명을 추방했다.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는 툰베리를 포함한 글로벌수무드함대(GSF) 소속 활동가들을 라몬공항에서 그리스와 슬로바키아로 향하는 항공기에 태워 내쫓았다. 사진은 추방되는 그레타 툰베리. 202
- 연합포토
- 2025-10-0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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