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붙은 바나나’ 87억원에 낙찰받은 中 30대 남성 알고보니…[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바나나 작품을 87억원에 낙찰받은 트론 코인의 창립자 저스틴 선 이탈리아 작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 ‘코미디언’(Comedian)이 경매에서 당초 예상 판매가인 100만~150만 달러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낙찰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바나나’가 된 이 작품의 낙찰자는 중국의 30대 남성으로 그의 정체에 관심이 쏠렸다. 22일
- 서울신문
- 2024-11-2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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