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남미] 19명 살해한 연쇄 살인마...이웃에 떡 돌리듯 인육 돌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연쇄 살인범 멘도사와 경찰이 발견한 증거물들. 멕시코 검찰 지난해 5월 체포돼 멕시코를 발칵 뒤집어놓은 희대의 살인마 안드레스 멘도사(72)의 엽기적인 행각이 또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멘도사는 사람을 살해한 후 인육을 저장해놓고 먹었다. 그러면서 그는 맛보라며 인육을 돌리기까지 했다. 새롭게 드러나고 있는 살인마의 엽기 행각이다.
- 서울신문
- 2022-07-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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