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남편 비상금은 참을 수 없어!”...119 신고해 돈 가로챈 아내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편의 비상금을 가로채기 위해 119 소방서 구조대에 신고해 저금통을 개봉한 못 말리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남편 비상금을 가로채기 위해 119 소방서 구조대에 신고해 저금통을 개봉한 못 말리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건은 지난 19일 중국 장쑤성 창저우에 거주하는 여성 A씨가 119 소방서 구급대에 ‘남편의 비상금이 든 저금통
- 서울신문
- 2022-01-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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