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中 스키장서 수 억대 ‘명품 시계’ 분실…사례금 걸자 누리꾼 흥분
[서울신문 나우뉴스]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 스키장에서 고가의 명품 시계가 분실돼 수천만 원의 사례금이 공개되는 등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일 장자커우시 윈딩 스키장을 찾았다가 시가 수억 원대에 달하는 고가의 시계 ‘파텍필립’ 시계를 분실했다는 누리꾼 원 모 씨가 분실한 시계를 되찾아 주는 이에게 사례금으로 30만 위안(약 5700만 원)을 약속
- 서울신문
- 2021-12-0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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