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성폭행 혐의 ‘포청천’ 출연 유명 배우, ‘엄마찬스’로 입소 미뤄
[서울신문 나우뉴스] 판관 포청천에서 출연한 뉴청쩌 감독 중화권 연예계에서 배우, 감독 등으로 널리 알려진 뉴청쩌(유승택, 55)가 30일 성폭행 혐의로 교도소에 입소하는 모습이 대만 현지 언론들을 통해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뉴청쩌는 1990년대 우리나라에서도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대만 드라마 ‘판관 포청천’에서 출연해 이름이 알려졌다. 그의 대표
- 서울신문
- 2021-12-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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