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남미] 선물 상자 열었더니 ‘펑’…멕시코 폭탄테러로 6명 사상
[서울신문 나우뉴스] 폭탄테러를 당하기 직전 생일파티 중이던 사상자 일부와 테러 현장 생일파티가 열리고 있는 멕시코 식당에서 폭탄테러가 발생, 최소한 6명이 사상했다. 폭탄테러는 마약카르텔의 소행으로 추정돼 "이젠 마약카르텔이 폭탄테러에까지 손을 대기 시작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사건은 19일 오후(현지시간) 멕시코 구아나후아토주의 살라망카에 있는
- 서울신문
- 2021-09-2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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