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출산했다며 양육비 요구한 ‘애인’, 알고 보니 남성
[서울신문 나우뉴스] 형사 구류된 채 조사를 받는 가해 남성의 모습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서 만나 4년간 교제한 여자친구의 정체가 알고 보니 20대 남성이었던 사건이 발생했다. 이 20대 남성은 여성으로 가장, 온라인 채팅 사이트에서 만난 60대 남성에게 접근해 총 100위안(약 1억 7200만 원)의 돈을 갈취했다. 중국 저장성 러칭시 인민법원은 여성으로
- 서울신문
- 2020-07-0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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