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32 기준
[런던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생 폴 대성당 입구에는 터키에서 영국으로 피난 온 대형 인형이 서 있다. 2021.10.25 007@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