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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아프가니스탄 카불 시내의 거리 벽화 앞에서 한 구두닦이 소녀가 24일(현지시간)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2021.06.25 kckim100@newspim.com kckim100@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