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1:59 기준
[북알레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시리아 북알레포의 난민 캠프에서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이 눈싸움을 하고 있다. 2021.01.21 gong@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